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황(영원한 7일의 도시) (문단 편집) === 종언의 명륜 === 7일차에 만장정으로 향하는 지휘사를 목격하게 되지만 지휘사의 죽을 날이 보이지 않는다고 중얼거린다. 5일차를 시작할 때 동방거리에 이상이 생기자 지휘사가 곧바리 달려갔지만, 종야오와 종한구가 가로막았다. 이후 오행진을 부순 채로 사황이 안에서 걸어나온다. 사황이 오행진을 부순 이유는 웬시의 수명이 단축돼서였으며 접경도시에 온 이유도 사람들의 죽을 날이 순식간에 특정 날짜로 몰려있어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왔다고 한다. 그리고 옆에 있는 종야오도 언제 터질 지 모르니 경계하지만, 종야오는 기억이 일부 누락된 상태라며 적어도 지금은 위험하지 않다고 반박했다. 여기서 지휘사는 사황의 편을 들어[* 적막의 땅 루트를 클리어 하고 2일차 때 종야오와의 순찰을 완료해야 사황의 편을 들 수 있다.] 종야오는 종한구랑 같이 떠나며 지휘사는 사황과 라게츠를 돕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